결혼 못하는 남자

얼마전에 와우 모 길드 길드마스터이자 제가 시삽으로 있는 건전한 청년들의 모임의
부시삽이기도 한 모 군에게 추천을 받은 일본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를 마지막화까지 봤습니다.
그 쪽에서 추천하면서 해준 말은 이거 보면서 저 밖에 생각이 안났다 ... 라던가 ...
이 후에 일본 드라마를 봤었던 사촌동생등에게 이 드라마에 대한 것을 물어보니 ...
"어... 딱 형하고 맞아 떨어지네 ... 아니다. 이건 형 이야기구만!" ... 와 같은 4가지 없는 말을 들으면서
결국 보기 시작했습니다만 ...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 조금은 닮았을지도 ......
더구나 얼마전에 집에서 벗어나 혼자서 생활을 하게 되니 드라마가 시사하는 바가 크더군요.

이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원래 대편성 악곡을 들을때면 자연스럽게 이렇게 되는거 아닌가요?

어찌되었건 우리는 일단 미치루만 믿고 갔으면 합니다.


그리고, 남자가 원래 혼자 살게 되면 오디오 틀어놓고 음악도 듣고 맛있는 것도 혼자 먹고
그럴 수도 있는거지! 그것은 문제가 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평소에 정리정돈을 깨끗히 하는게
뭐가 나쁜겁니까! 그리고 저는 집에 남을 들이지 않거나 그 정도는 아니라구요!
하지만 쿠와노의 철학에는 찬성! 결혼하면 자신의 경제력이 결국에는 1/n해서 마누라와 자식에게
다 가버리면 정작 자신의 쓸 수 있는 실질적 경제력은 엄청나게 줄어든단 말입니다!

...... 하지만, 이런 드라마가 다 그렇듯이 초반에 이런 캐릭터가 결국에는 성격개조가 조금씩
이루어져서 갱생(?)한다는 식이니 ... 그 점은 매우 아쉽군요. 모 수상한 모임의 다른 남자분들께도
강력하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by kancho | 2007/02/23 15:33 | 미디어 | 트랙백 | 덧글(7)

2005년 세계 불꽃 축제


이제서야 사진을 정리하게 되어서 올리게 되는군요;;
이번에도 세계 불꽃 축제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22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서
22일은 중국과 이탈리아, 29일은 미국과 우리나라의 불꽃쇼 였습니다.
대체적인 감상은 중국은 화려한 물량, 이탈리아는 이쁘고 화려함(특히 피날레가
정말로 멋졌습니다.) 미국은 매우 깔끔한 가운데에서도 스케일이 크고 우리나라는
물량! 오직 물량! 물량 폭발!! ... 그 차제 였습니다.


이어지는 내용 (사진이 좀 많습니다.)

by kancho | 2005/11/13 18:28 | 캐논슈터 | 트랙백 | 덧글(7)

사진 정리 중 ... 및 근황.

최근에 찍은 사진들을 정리 중 입니다. 이거 너무 많군요 -_-;;
찍어만 놓고 RAW -> TIF,JPG 작업 안 해놓은게 너무 많습니다.

일단 이번 불꽃 축제에서 찍은 사진만 해도 150장이 넘어가는데... 큰일이군요;

일단 땜빵용 -_-a 작년 2004년 불꽃 축제 때 찍은 사진 입니다;


그리고 어제와 오늘 하루에 2개씩 택배가 오는 기이한 경험을 해봤습니다.
그러니깐 총 4개의 택배를 받았군요. 월요일에 받은것 까지 하면 이번주에
제 앞으로 온 택배가 5개 .... -_-a 좀 질렀습니다... ;;

하여간, 그 동안 지른 성과(?)도 조만간 블로그에 다가 올려봐야죠.
(그나저나 피규어는 이제 슬슬 자제를 해야 하는데 큰일이에요;;)

오늘 발매가 된 스타워즈 에피소드 3 DVD도 사긴 사야 하는데 ...
일단 이건 지금 안 산다고 못사게 되는 것도 아니니 미뤄뒀습니다.
하지만 자꾸 다스베이더의 다크포스에 의한 환청이 ...
'너의 직감을 따라라'라면서 저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_-;;

p.s 요즘 이 사진 작업 때문에 Fate/hollow ataraxia도 못하고 있습니다.
빨리 깨고서 오마케 미니게임인 고스톱을 하고 싶것만!! (본게임 보다
미니게임을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_-)

by kancho | 2005/11/03 23:23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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